작성자 | nelpikation- | ||
---|---|---|---|
작성일 | 2012-01-23 03:51:19 KST | 조회 | 298 |
제목 |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이었던 대회는 WCG 2011/MLG 프로비던스
|
WCG 2011 때는 이정훈/김영진 조기광탈이 너무 ;;
WCG는 헉이랑 이드라성님 빼면 별로 쎄지도 않았는데 8강에서 훅 광탈 이드라도 조별광탈 헉도 16강광탈
이건 그렇다 치더라도 중국파워에 새삼 감탄했음
특히 정종현이 16강에서 중국 토스한테 한경기 잡혔다는 소식 들었을때 패닉 ..
MLG 프로비던스때는 외국인들이 진짜 한국인 수준 다 따라온줄 알았었음
나니와를 필두로 해서 상위 8명중에 4명이 외국인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