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과 을사이는 뭘뜻하는거죠?

지에셀에 스폰해주면 단지 홍보효과만돼는데

 

왜 예를들어 펩시같은경우는 선수들 마시라고 주고 결승전에서도 나눠주고

 

그렇게 해도 남는게 있어서하는건가 그럼 곰쪽에서도 쩐좀받고 ㅇㅇㅋ 님들 상품주셈

 

우리가 홍보해드림 ㅇㅇㅋ 이러는거임?

갑 : 피해자
을 : 피의자

그 반대면 모를까......

근데 펩시가 더이상 올릴 인지도가 남아 있기는 한걸까.......

홍보의 한 형태로 음료수를 뿌렸던거죠 ㅎㅎ 글구 원래 먹는 장사가 남는게 쩔음... 콜라 한캔 원가해봐야 100원도 안하죠 ㅠㅠ

체페트 // 원래 인지도 높을때 마케팅에 더 신경써야한다더라구요

떠있는구름// 그것도 그러네요. 미처 생각못했어요

보통 갑은 권리가 있는 사람, 을은 권리가 없거나 그 권리를 대여/구입 하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즉 갑>을 이라는......
예: 갑: 집 보유자 을 : 전세 사는 사람

갑 = 왕
을 = 머슴, 노예, 몸종, 시다, 호구...아오ㅡㅡ;

갑 = 임요환
을 = 홍진호

홍보로서 새로운 고객을 계속 확보하는거죠. 고정 고객의 구매 욕구를 더 자극하기도 하고.
펩시가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그정도 투자하는것이 아까운 회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득이 분명히 많다는 확신이 있어서 스폰을 해주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