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를 재미있게 하긴했는데~

'오픈시즌 오오 다시 한번 과거의 인기를 누리는가?' 하는 느낌도 받고 

지금까지 자주 하고 자주 시청하고 했었고 지난시즌까지 잘보고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바꾸면 더 편하게 볼수도있겠군 XP도 외출시에도 올수 있고 곰티비어플도 있고 티빙도 있다는데

머 등등 생각하면서 준비를했지만~

정작 스마트폰으로 이번에 바꾸면서 스2 먼경기가 있는지 안보게되고 XP도 멀어지고 게임도 안하게되는

요상한 현상에 빠져듬... 카톡질과 페북질에 오히려 더 열중을하게고

쉽게 스2를 잊게 되는게 왠지 다른사람도 그럴까 하고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됨. 

전 스맛폰없던때나 있던때나 비슷한거같음

'다른사람도 그럴까' 부분에서 나이가 의심되네요.ㅎㅎ

핸드폰 새로 사면 만지작 거리시다가 아마 3,4개월후면 다시 즐기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