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딩때는 프로게이머란 직업이 없었지..

후에 신문쪼가리,뉴스로

 

'게임으로 돈번다'란게 사회적 이슈가 되서 알게 되었지만..

 

지금 이글을 보는 중,고딩 여러분이 생각하는거처럼

 

당시에도 고,대딩들은 '프로게이머'란 직업보다

 

전공,취업 그런곳에 더 신경을 많이 썼음.

 

갑자기 어느순간 부터던가 애들이 크면서 각광을 받은거 같은데..

 

현실은 아마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을듯함.

 

뭐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하기나름이니 모르는건데..

 

제일 좋은건 자기가 하고싶은걸 찾는거,

 

두번째는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잘하는게 없지만 게임하는게 좋다면

 

그냥 공부하세요.

 

그게 제일 현명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