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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RvnArtanis
작성일 2011-12-26 17:30:17 KST 조회 197
제목
스타 스토리를 영화화하기 애매한 게 주인공 축이

레이너와 케리건의 이야기와

제라툴, 페닉스, 테사다의 이야기로 갈려져있어서 영화화하기가 힘듬...

차라리 드라마가 어울림....

물론 후반부에는 레이너가 케리건을 잃고 프로토스쪽에 합류하지만 그 전까지는 축이 아예 달라서....


개인적으로 레이너 케리건 이야기는 흔한 러브스토리니....

프로토스쪽 이야기가 더 재밌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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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플토지만허접 (2011-12-26 17:33: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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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레이너쪽으로 가는거 더 재밌을거 같은데
이런거 어떰 레이너 시점과 테사다르 시점 동시진행
아이콘 월드컴퍼니회장 (2011-12-26 17:33: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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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건은.. 배역에..졸리가 딱일듯...
우리나라면 하지원?
아이콘 슈퍼중성자 (2011-12-26 17:37: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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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라는게 꼭 원작스토리를 완벽하게 따라할 필욘 없잖아요? 둘 중 하나를 따라갈 수도 있고, 아예 새로운 얘기를 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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