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12-26 17:30:17 KST | 조회 | 197 |
제목 |
스타 스토리를 영화화하기 애매한 게 주인공 축이
|
레이너와 케리건의 이야기와
제라툴, 페닉스, 테사다의 이야기로 갈려져있어서 영화화하기가 힘듬...
차라리 드라마가 어울림....
물론 후반부에는 레이너가 케리건을 잃고 프로토스쪽에 합류하지만 그 전까지는 축이 아예 달라서....
개인적으로 레이너 케리건 이야기는 흔한 러브스토리니....
프로토스쪽 이야기가 더 재밌는 듯...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