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때처럼 또 조문가자고 하는 놈들 있겠죠?

1순위 민주노동당

 

2순위 한대련을 주축으로 한 호남쪽 대학 학생회 놈들

 

3순위는 지금 민주통합당 일부 종북 떨거지들

 

 

특히 전남대 학생회는 94년에 아예 대학 내에 김일성 분향소까지 차려놨다가 강제철거당했었죠

 

당시 모 국회의원도 국가 차원에서 조문단 파견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가 개욕처멱고 버로우 타셨고...

 

이번에도 이런 논란 나올 가능성 100%임다

상대국에 조문 보내주는 건 흔한 일 아닌가. 적국이라 해도 -_-;;
'적이지만 (안 좋은 의미로) 존경할만 했다 개객끼야'라면서-_-;

휴식할러문//전혀 흔한 일 아닙니다만? 삼국지같이 고대역사에서나 그러겠죠 현대는에서는 달라요.

ㄴ현대에서도 충분히 있죠. 히틀러같은 대놓고 전범 새퀴라면 모를까. 소련 스탈린 죽었을 때도 미국 국가 단위로 사의 표한거로 기억하는데. 아니었나.

ㄴ스탈린이 미국과 직접적으로 전쟁을 하거나 싸운 적은 없습니다만? 그저 냉전시대의 가상 적국이었을 뿐이죠. 오히려 2차대전때는 서로 협력도 했고요.
하지만 김정일은 직접적으로 남한을 공격한 적 있는 세력이죠. 애초에 북한 정권 자체가 불법단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