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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8 01:51:40 KST | 조회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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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에 갔더니 오오미 지리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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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모께서 총경으로 승진하셔서
외가 식구들끼리 모여서 잔치를하는데
쇠갈비에 한우육회 흑산도 자연산홍어 등등 먹고 배가 터져버릴라 합니다.
라도가 괜히 좋은게 아닙니다.
뭐 경기는 못봤는데 대충 반응 보니까 샤쿠 7경기가 최고였던 듯도 하고
문성원이 샤쿠 가운데 작은 언덕으로 재미좀 많이 봤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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