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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2-13 21:14:07 KST | 조회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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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 해도 나니와 빨아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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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팀 Dignitas에 남기겠다. 또한 내가 현재 저조함에도 지지해주는 팬께 감사드리고 싶다. 그러나 이건 내게 지금 자연스러운 때다. 나는 미래에 더나은 결과를 보여줄것이다. 내가 선수로써 더 발전한다음에. 지금은 좀더 시간이 필요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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