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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1 01:34:39 KST | 조회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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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90년대와는 틀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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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게임으로 콘솔을 먹여살렸죠.
특히 90년도 중반에는 가정마다 PC 보급율이랑
게임기 보급율이랑 비슷했던듯. 패밀리 기준으로 따지면
PC보다 콘솔이 더 보급화 되었었음.
그때는 '게임은 역시 콘솔' 이란 생각이였는데...
요샌 PC 하나로 웬만한게 가능하니 굳이 코솔의 필요성을 못느낄수도 있음.
근데 아까 글보니깐 갓오브워 나 기여워 시리즈, 또는 야구게임중 더 쇼 나 실황 시리즈 같은
매니아 시리즈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듯.
p.s 위닝이 아마 PC로 나오지 않았다면 콘솔 100% 샀을듯.
근데 지금도 솔직히 웬만한 대작은 PC로 이식안하는게 조금 아쉬움.
koei철수도 그렇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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