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착륙에 대해 심히 의심스럽다.

달에 반사경을 가져다 놓고 왔다는건 사실이다.

그로인해 달과 지구와의 거리는 매년 4센치미터씩 늘어나고 있다는것도 알게되었다.

하지만 많은 의혹도 있다는것이다.

닐 암스트롱은 실제로 외계인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진술하였고,

그가 지구로 귀환하고 3달후 사망하였다.

그리고 달착륙 사진에도 많은 의혹이 있다.

성조기 드립은 치지않겠다. 이건 성조기를 펴고 꽃으면 그만인거니까.

달착륙했을때 발자국을 찍었다. 근데 왜 우주선 자국은 찍지않았을까?

그리고 사진을찍을때 그림자의 방향이 평행하지않는다.

그리고 나사측에서도 어이없는 실수를 하였다.

달착륙 영상이 삭제되어버렸다는것이다. 다른 말로해석하면 증거제거인데

왜 그러는것일까?

이건 끝난 떡밥인데;

아제발 음모론게시판은 저번으로 끝났음

이게 성조기드립보다 더어이없는드립

님이 말한거 이미 다 증명되었을듯

컨셉인지 레알인지 모르겠다

님이 나사 들어가면 알게됨.

암스트롱 아직 살아있는뎁쇼 -ㅅ-;

아, 그리고 올리지못한것.
사진에는 크레이터가 없다. 달에 무수히 많은 크레이터가
왜 사진에만 없을까?

차라리 곰 떡밥이 더 재밌겠다 컨셉인지 레알인지 모르겠는데 전에 이미 끝난거여

난 근데요... 다시 돌아오는게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달 인력이 3/1이라고 하지만 그 시절에 착륙했다가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무리인듯...

크레이터가 안보일수도 있지 달이 작은것도 아니고
우리집에서 바다가 안보이니 바다가 있는지 의심스러운가?

그림자의 경우는

지면에 굴곡이 있으면 그리 그림자 방향이 달라지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 작은 착륙선이 다시 달을 이륙해서 지구로 돌아왔다구요?
그걸 믿으라구요?
아무리 인력이 1/3이라지만... 우주선 크기가 최소 1/9 정도는 돼야 하는거 아닌가? 착륙선은 너무 작아 보이던데..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주변에 크레이터가 안보이는게 당연한거죠
우주선이 크레이터 많은곳에 착륙하다 잘못착륙하면 영영 지구에 못오는대 크레이터 없는 평평한곳에 착륙시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