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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2-09 16:36:07 KST | 조회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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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해설한테 바라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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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가 이기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해설하지 않았으면 한다는거임.
바꿔 말하면 한국선수가 뭐 할때는 과도하게 띄워주고, 외국선수가 뭐하면 분발한다는 듯이 얘기하는거
이런거 딱 보기 싫다는 얘기.
스1중계할때는 한국선수가 이기는게 당연하니까.. 뭐 그렇게 해설해도 조금 불편해도 결국
맞는말이 되니까 크게 상관이 없었지만 스2는 아니니까요.
이게 워3중계할때도 예전부터 얘기가 나왔던건데, 해설진들이 장재호선수가 이기는게 당연하다는듯이
중계하다가 지면 데꿀멍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은가보다라던가 이런식으로 얘기를 많이했죠;
지금 스2중계도 그런 느낌이 많이 나는데 지금 스2가 워3만큼 외국선수들이 한국선수만큼
실력이나 선수층이 넓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스1처럼 한국선수가 절대적인것도 아니거든요.
정말 100% 이긴다고 장담할려면 그랜드마스터와 마레기, 다통령 정도의 차이는 나야되는거죠.
자기보다 실력이 낮은상대한테 질수도 있는거거든요. 그런데 경기중계할때 한국선수가
이기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중계하면 그게 옳은 중계겠습니까.
국가대항전이니, 편파적으로 응원하면서 해설하는건 별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래도 제대로 경기에서 짚어줄건 짚어주고, 한국선수가 불리하면 불리하다고 얘기하고
그래야지.. 정말 GG치기 직전까지 할만하다고 하다가 GG치면 역전당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거나..
뭐 그렇다고요. 지금 WCG 중계하는분들이 스1 WCG 중계하던거 생각해서 그런지
토너먼트에서 '한국선수가 계속 올라간다면' 이라는 가정도 없이 그냥 4강에서는 무조건 한국선수끼리 만난다
그러질 않나 그런게 좀 거슬리네요. 저만 그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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