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조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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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2-07 21:54:54 KST | 조회 | 355 |
| 제목 |
아. 요즘 스테파노 방송 보면서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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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가 제일 잘 쓰는 유닛은 여왕인듯.
아래는 근거.
1. 울레기나 무군이 함께가 아니라도 후반에 가면 주병력에 여왕 두어기는 꼭 같이 따라다니면서
점막작업이나 적절한 타이밍의 수혈을 꼭 해줌. 눈에 띄던 부분.
2. 테란 상대로 링링을 갔을때, 공성전차 라인을 상대로 교전하는 스테파노는 항상 여왕을 먼저 보내고
포격 한방씩 맞아서 딜레이가 생기는 순간을 노려 링링을 돌진시킴. 이거야 뭐 다 알고 있는 컨트롤이니..
3. 플토 상대로 제2멀을 빨리 갈때 광전사+추적자나 2~3광전사로 빠른 압박을 당하는 경우
가장 많은 딜을 하는 게 여왕인 것으로 보임. 저글링은 붙였다 뗐다, 광전사를 돌려주거나 자리를 못 잡게 하고
계속 그거 때리고 있는건 여왕임.
4. 공허 견제가 올 때 포촉 의존도가 낮음. 거의 동수나 동수 이상의 여왕으로 막는 타입인데 이게 꽤나 유용한 점이
포촉으로 우관견제를 막을경우 불사조를 추가해서 튀어나오는 여왕을 끊어준다거나, 포촉 사거리 밖에서 대군주라든지 이득을 취하는 플레이를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여왕만 많으면 이걸 더 수월하게 막을 수 있고,
또 차관 추가해서 러시를 왔을때 저그 대공을 아예 제거해버리면 저그가 아주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는건데, 스테파노는 특히 그 상황이 잘 안나옴. 여왕은 칼같이 공허점사해주고 그 여왕 지상병력이 못 때리게 저글링바퀴가 잘 붙어줌.
결론.
앞으로 저도 여왕 좀 더 많이 뽑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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