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승전 현장 관람 후기...

후아 ......................

 

내가 응원하는 동글이가 이기지 못해 좀 아쉽지만 ... 그래도 둘다 최고...(동녕이의 컨미스만빼고)

 

, GSL 역사상 제일 재미있는 경기가 아니었나 싶었다.

 

머리속에 남은것은 짝지선수 여친분이 예뻣엇고

 

동녕이의 가족분들 모두 똑같이 생기심 ㅡㅡ

 

어린 여동생 한분이랑 여동생인지 누나인지 동녕이와 나이 비슷해보이는 여자애 한명, 그리고 어머니분

 

완전 판박이, 딱보면 아 동녕이 가족분이시구나 떠오를 정도

 

그리고 또 남은것  응원 하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신 치어리더 누나 분들도 예쁘셧음 ㅇㅇ

 

그리고 현장 추천할떄 누나분도 이쁘셧음 ㅇㅇ

 

난 하나도 안뽑힘 ㅅ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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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결승전 현장 와서 응원 하는거 제가 추천 할꼐요 ㅎ

 

그냥 집에서 TV로 보는것과는 완전히 다르네요 ㅎㅎ

 

잠복맹덕 터질때의 함성 ..........

 

다음 결승때는 더 많은분이 오셧으면 하네요 ㅎㅎ

ㅇㅇ 그때의 함성이란 진짜 쩔었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