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판이 좀더 말랑말랑했으면 좋겠는데

작년 이맘때쯤이 가장 말랑말랑했음

개도 돌아다니고

마카도 돌아다니고

초야도 돌아다니고

장닉모도 설치고(?!)

결정적으로 좀 버빵이 버빵다워야지 요즘은 다 식어서

근데 언제부턴가 시멘트마르듯 판이 굳어버린 느낌

하긴 예전처럼 설설하면 안되는 시대가 되었다마는

[군심 나오면서 말랑말랑해질 확률: 9%]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그런거 없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컹물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