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앞으로 저그들이 시간 남을때 해처리를 막 지어야 한다고 봄

자원 남을때 가촉도 지어야 겠지만.... 부화장을 지어놔야..

저그들이 손 많이 간다고 징징 거리는거 공감 되는데...

그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을 부화장을 많이 짓는것...

생각해보면 저그만큼 생산건물에 투자안하는 종족이 없음..

토스만 하더라도 나중에는 관문을 10개이상 늘려야 하는데....

저그는 부화장 4~5개로만 커버할려고 한다는게 문제...

여왕을 많이 뽑으면 그만큼 '전투'에 방해가 되는 인구수의 짐이 된다는 점을 생가하면.. 여왕은 중후반 이후에는 가급적이면 적어야 하고..

생산기지를 단일화 해서.. 모았던 마나로  모인 부화장을 최대한 단시간내에 '애벌래 생성'을 해야한다고 봄..

저그의 단점중 하나가.. 너무 병력 분산이 심해서....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 같은데....

앞으로는 이런점을 개선한 플레이어가 나왔으면 좋겠음

이거내가맨날주장하는건데

여왕이 요즘 과연 짐인지부터 의문인데요?
테크 올라간 상황에서 수혈로 톡톡히 제값을 하는거 같은데..
병력은 견제 막기 위해서 여기저기 뿌려놔야 하는거구요.
물론 후반엔 부화장에 투자할 가치가 있겠지만 뭔가 그 이유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