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나가서 바람어쩌구그런거

자신을 구속하는 여러가지 환경 예컨데 부모님같은데서 벗어나는데

외국이 가장 강한 요소라 그런 케이스가 생기는거같은데

없을순 없겠져 양과 음은 공존하는 법이니까

그런데 그정도에 자기자신이 막 휘둘릴 인간이면

자취해도 똑같을게 뻔합니다 의지력이 그렇게 약해서야 될거도 안돼져

남자들도 문제생기려면 충분히생기고

여학생이니까는 진짜 그냥 인식일뿐

유학진짜 만만히보고 오는 사람들덕분에 인식만 버려지는거같네요

근데 그런 유학생들중에 학부생 아니 하다못해 석사하려오는 사람은 있나싶습니다

어학연수 어정쩡하게 오는건 충분히 여러분말씀대로 될 가능성이 크긴 할거같네요

외국과 한국 유학은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주위 사람 눈치봐서... 조심하는 편인데..
외국 나가면 대놓고 한다(쉽게 그렇게 될 수 있다..) 입니다.

물론 유학 좋게좋게 다녀오신 분들도 많음
근데 독한 맘 안먹고 가면 뭐........
괜히 외국남자친구만들면 회화 더 쉽게 늘것같고 그런거죠 뭐 ㅋ

위엣분 정말 좋은 예를 드셨네요..
여자들은 이런게 쉽고..
남자들은 이런 이유로 서양여자 꼬시려고 하다가는... 망신당하기 십상이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