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같은 토너먼트는 아무래도 불리할수밖에 없는듯.

리그 형식이라 장기간 체류한다던지 하면서 하면 모를까

대회시작 며칠전에 와서 현지적응이다 뭐다 하면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면 아무래도 힘들수밖에 없을거같아요.

현지인들에 비해서 아무래도 불리할거같고, 또 한국 선수들이 맞춤형 전략을 맞춰나가는데 익숙해있는데

(GSL 과 같은 리그전의 영향으로)

즉석해서 상대가 정해지고 전략을 만들어서 상대하려면 아무래도 변수가 많이 생길수밖에 없을듯하네요.

미리 전략 쟁여놓고 가야될듯
평소의 연습량에 의해 결정이 나겠죠

ㅇㅇ 일단 기본기싸움인데다가 한국인들은 시차적응 문제도 있고 그렇죠
그래도 상위권은 거의 한국인이 쓸어버리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