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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5 23:44:40 KST | 조회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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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진짜 개념을 밥 말아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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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은 김창렬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안녕하세요. 전 멤버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이하늘입니다.
옆에 있는 공범과 할 말이 있어서 왔습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우리가 잘 했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단지 재미있게 하려고 했어요.
그러나 그 친구가 상처받았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 친구가 이렇게 속이 좁은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미안하다. 술 한 잔 하면서 풀 면 될 것을. 우리 친한 사이인데 이러면 안 되잖아”라며
“너 요즘 차 장사 한다며? 고소 취하해 주면 우리가 차 한 대씩 사줄게”라고 덧붙였다.
김창렬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친구끼리 말로 풀수 있는 문제를 법정으로 끌고 가지 말자. 그런데 너는 정말 박치였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 멤버가 고소한 사건 그 후에 이랬다던데
진심 병.신인듯
이런 양아치들 좋다고 멋있다고 빨아주니까 돈 많이 벌고 자기네들이 세상에서 뭐 쯤 되는줄 착각하는듯
고소한게 어이없으면 둘이 풀던가 또 라디오 가서 비꼬는 꼬라지 보니까
이래놓고 맞고소 없이 순리대로 경찰 조사 받겠다 ㅇㅈㄹ
얘네도 멘탈 갑인듯 발로텔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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