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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2 02:37:53 KST | 조회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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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얘기 나온김에 내 가장 야했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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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이 미국 사는 동양인 마사지사임
근데 이런저런 소문이 돌더니 나한테 전화가 옴
받았더니 그 누구야 김연아 코치야
김연아가 요즘 슬럼프라 여러가지 해결책을 찾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최고의 마사지사에게 근육마사지를 받는거임
그래서 나한테 연락이 온거지
그래서 오케이 콜
그래서 나는 김연아 허리를
를
르ㅡㄹ
를
ㄹ
스무스하게
열정적으로
그리고
ㅡㅇㅁ너ㅏ뢸ㄴㅇ홍;ㄹ혼이라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꿈을 꾼 나 자신에게 감사한적은 처음이었음
대박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봤자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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