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alcul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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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1 14:41:10 KST | 조회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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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글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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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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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4 22:05:57 KST | 조회 | 139 |
제목 |
xp 정신병자 랭킹 vol 1.03 |
1. 147154 - 병신왕, 관심을 주면 더욱 발정하는 습성을 가지고있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기로함.
2. 진짜못해먹겠다 - 테란으로 종변을 선언한 장애인. 아마 머지않아 저그로 회귀할거라 믿어 의심치않음. 말하는걸로 미루어보아 플래티넘 이하가 확실하며, 평소의 장애력으로보아 종변후 쳐발리고도 주종복귀후 테란사기를 외칠확률은 90%이상
3. mytrapcard(테란사기짜증) - 잊혀질만하면 다시 튀어나오는 불쌍한 잡금저그. 스스로 키배를 잘한다고 자부심을 갖고있는 병신중의 병신. 버빵은 못하지만 키배는 내가 탑클래스라며 정신딸딸이중. 버빵을 져도 그런건 신경안쓰는 쿨한모습으로 다시 등장하여 재 버빵을 시도하지만 또 털려대는 골레기. 버빵이란 단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걸로 미루어 보아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노동자일 확률이 제법 높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4. 개글링 - 6못러 실력이상의 레더점수를 가지고 있음. 가끔가다 한번씩 발정나면 징징 포텐을 터치지만 항상 그렇듯 얼마못가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한동안 다시 잠잠해지는 습성을 가지고 있음.
5. Lelouch - 프호성. 현실과 게임을 구분치 못하고 광전사가 몸에 빙의된 현실광전사. 요새도 친구들을 때려잡고 싶다며 돌진쿨타임을 채우는중이다.
6. TIRO - 벌써 1년째 징징질을 하고있는 징징 머신이다. 밥을먹고 징징대는게 생의 유일한 낙인듯 보이며, 그 하나뿐인 낙을 위해 온갖 쓰잘데기 없는 잡실험을 똥처럼 마구 싸지르며 결국 테란사기를 입증하기위해 오늘도 고심하는 장애인.
여기 위에 있는 사람들하곤 말도 섞지 말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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