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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09 15:58:29 KST | 조회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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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나운서 백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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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아나운서인 오쓰카 노리카즈가 백혈병에 걸려 입원했다.
이 사람은 원전 사고 후 후쿠시마 산 농산물 장려를 위해 TV 프로그램에서 6개월간
후쿠시마산 채소를 이용해 조리한 요리를 시식했다.
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110814410782640&linkid=4&newssetid=1352
출처2: http://jpnews.kr/sub_read.html?uid=11919§ion=sc1§ion2=%EB%89%B4%EC%8A%A4%ED%8F%AC%ED%86%A0
이 사건에 대한 해명으로 에다노 유키오 장관이 그런 음식을 1년간 섭취하면 위험하지만, 한 두 번 먹는 정도로는 즉시 영향은 없다고 말다. 저는 (그런 음식을 먹어도) 건강에 즉시 영향은 없다는 말을 7번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말도 했다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ftG5epYmd2U&feature=player_embedded
참고로 일본 원전은 아직 사태가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방사능 물질은 아직도 계속해서 새어나오고 있고 이것이 땅과 지하수로 계속 스며들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땅 농지로 쓸 수 없다 - 후쿠시마 현 체르노빌 원전사고 조사단이 벨라루스 국립방사능안전연구소를 방문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농지 제염을 할 경우 땅이 깎이기 때문에 농지로 쓸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출처 http://www.47news.jp/korean/science/2011/11/0285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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