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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08 23:41:19 KST | 조회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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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스포츠가 될 수 없음.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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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육체 자체는 적어도 2000년 동안은 엄청나게 바뀌지 않았음
그래서 육체를 이용한 경쟁적 유희인 기존 스포츠들은 충분히 앞으로도 수백년이 가능함
(레스링 기술은 고대 그리스 시기 이미 다 나왔음....정말 몇개 빼고)
근데 게임은?
컴퓨터의 발달이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어떻게 더 발전할지 모르고
그래서 지금의 게임 장르가 아닌 또 다른 무언가가 어떤 형식이나 방식으로 나올지 모르고
그야말로 알수가 없지!!!
지금이야 액션이다 RTS다 뭐다 하는데
앞으로 또 어떤식으로 뭐가 나올지 알수가 없음
인간으로 따지면 1년에 한번씩 팔 하나씩 늘어나는 꼴.
바둑으로 따지면 19로가 아니라 22로가 되었다가 3차원 바둑이 되었다가 돌 색이 4가지가 되었다가... 그러는거지
바둑/장기같은 것들은 극도로 도구를 단순화시켜서 순수한 전술전략, 두뇌경쟁만 남겨두었고
그래서 스포츠가 될 수 있었지만
게임 유저들은 누구나 더 계속 발전하는 게임을 원할테니까
그런 식의 정체를 원하질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큼
그리고 발전하는, 새로 나오는 게임에 따라 오래된 게임을 축출하고 새로운 게임을 대세삼고 싶어하는 게임산업계의 파워게임도 엄청난 힘을 발휘할테고(스1, 스2 얘기임)
난 그래서 가까운 시일 내에는, 어느 한 게임이 바둑, 장기처럼 엄청나게 오래 살아남아서
어느 한 게임=장르가 되어서 계속될거라고는 생각 안함
그렇다고
* 그리고 기존 스포츠랑 겹치는 면이 있다면 또 스포츠가 될수 없지
위닝일레븐 리그 돌려봐 누가 보나. 걍 유럽축구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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