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그 일꾼 30개가까이 잡히고도

정종현 저그 맹독충에 밀려서 거의 망할뻔 했는데 ㅋㅋㅋ

맹독 들어가는순간 그냥 돌던지는거라고 생각했는데..
해설들이 저그 띄워준거

일단 그정도에 일꿈 30개가 후루룩 죽는것도 참..''

전혀 망할 뻔한거 아니었음 테란한텐 지게로봇이 있잖아요 ^^

뭐 해설자들이 띄워줘 진짜 거의 망할뻔했구만 토르나오고 소수 바이오닉 살아남아서 겨우막았는데

확실히 병력 다 잡았으면 저글링 던져서 역전 할 수있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래도 이겼을것같던데..?

맹독은 적 본진에서 농성하는 병력이 아닙니다. 소모하면 끝이구요. 후속으로 저글링이 몰아친

다고 하더라도 생산 시설에서 한두개씩 나오면 금방 정리됩니다. 저그 조금만 해보시면 저게

마지막 그리고 의미없는 발악이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