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징계위기 보고 걍 웃음...

독도 특집에 차량 폭파때문에라니 ㅋㅋㅋ......

 

편협한 시각에서만 보나 으아니 챠!

방심위가 친일파 새끼들이라서 그래요

차폭파 위험할수도 있지 잘못 터지면 저도 저거 괜찮은가 하면서 봤는데

근데 징계이유가 청소년들이 차량폭파 따라한다고...

계획할때 위험요소가 높다면 방송 자체를 시도 안했겠죠

차량폭파는안햇지 여중딩들이 모델하우스 방화는햇지만

위험도 위험인데 청소년이 모방 할수도 있으니...

근데 그렇게 치면 아이리스같은 드라마도 다 먹었어야 정상

과잉처벌은 문제가 되겟지만 가벼운 경고정도는 줄수있는 사항이라고 보여지는데요?
무한도전은 리얼을 표방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에초에 허구라고 못박고 시작하는 드라마와는 성격자체가 다른프로그램이니 충분히 일리가있는 주장이라고 보여지네요.

아니 청소년이 어떻게 무한도전을 보고 따라해서 차량 폭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그렇게 따지면 요새 예능,드라마 징계 안먹을 게 없는듯

리얼을 표방해봐야 어차피 대본가지고 다 각본대로 착착하는 쇼프로그램인데


이럴때만 리얼이니 뭐니 하지 ㅋ

따라한다면 차라리 드라마의 환상에 젖은 일부 정신나간 종자들이나 따라하겠지

그냥 맨정신으로 웃고 마는 쇼프로그램보고 따라한다니 미친소리

리얼 표방한다고 그 리얼이 현실이라 생각하는 청소년이 있다면 그건 프로그램 문제로 끝날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근데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까?;

보통 그런경우 위험요소의 자막처리가 있어야 할텐데 없었으니 시청연령대를 감안해서 프로그램의 성격상 경고정도는 크게 잘못된게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ㄴ 보통이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데 문제는 무도 징계만 이번이 열번째가 된다던가; 좋게 봐줄래야 봐줄수가 없음

ㄴ어짜피 방송을 관리 감독하는 기관이라면 넘어가는 것이 오히려 더 잘못된 경우겠죠. 강한 징계는 아니더라도 경고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융통성있게 넘어가는 것보다 원리원칙대로 하는것이 감독기관의 할일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