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테란의 악랄함과 컨트롤이 gsl에서 테란판을 만들었을뿐임

스1부터 종특이란건 유난히 테란이 강했던거야 이어져 온거고

 

김치 테란들이 특히나 이 종특들을 진짜 악랄하게 써먹음

 

그래서 gsl도 테란판이 되버린거고 근대 솔직히 요즘 토스는

 

대회에서도 선전하고 래더도 토스로 뛰어보니 충분히 할만하고

 

주변지인들도 테란전은 이재 충분히 할만하다는 평인대 

 

확장팩과 함꺠 프징징이 설레발 + 재등장한건지 이해가안됨 

 

(저그에 대해선 해보지도 않았고 요즘 성적들도 부진한거같기에 잘모르겠슴)

스테파노우승!

프징징 이해는 하지만 가끔 너무심해서 문제 ㅋ

스테파노갑 ㅇㅇ

맞는말임ㅇㅇ 토스도 할만한 시대가 오긴 했어요. 이정도면 밸런스는 어느정도 괜찮은데

맛폰이라 추천을못하는군ㅜ

래더겜이나 MLG같은 겜방식이면 토스저그도 할만하죠.. GSL같은방식엔 너무나도 테란한테 유리함.. 맵이나 상대종족 미리파악하면 더 테란을 악랄하게 써먹을수있으니까

김치 토스와 저그는 왜 악랄하지 못할까요

ㄴ 그냥 원론적으로 따져보자면 테란이 유닛수가 많고 설계가 잘되어있어서 전략이 다양함.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임. 아 저 게이머들은 비슷비슷해 하는 구도에서 플토들이 거의다 죽쑤고있는데. 그덕에 선전도 거의 외국대회뿐이니; 블컨이야 각국 랭커니까 플토가 있을수 없었다손 치고 [<]
나니와 선수는 한국 왔다갔으니까요, 네.

게다가 테란이 더악랄할수 있다는 점이 이미 밸런스가 기울었다는 반증.

저그는 전략이라기보단 운영능력이고.. 토스는 차관대신에 유닛하나하나 능력치가 개구리고 가스쳐먹어서 테크도 자유롭게 못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