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대로만 나오면 저그는 사기가 됩니다(?)

살모사가 군락테그도 아니고 지금보니까 번식지 테크였네요.

게다가 맹독이 스물스물 잠복해서 이동까지 하다니 이것은 충공깽입니다!!

테란 분쇄기가 있다 하더라도 저 오버밸런스는 극히 미쳐보임..

반면에 토스는 템페 나오려면 플릿비콘에 75초라는 생산타임에 가스 300을 소모하는.. 그전에 뮤탈한테 털릴삘이고..

복제자나 예언자 이런것들도 가스 압박이 장난이 아닌데 실전가면 효용성이 떨어질듯.

그 외의 다른것들은 그냥저냥 적당해보여요 ㅋㅋ

ps. 인간적으로 저징징분들은 이런거에 징징 작성하면 안됨

맹독 잠복이동은 군락요

맹덕은 군락테크니 그렇다쳐도.

군락이지만 후반전 가면 저그 맹독이 땅 어디에서 스물스물 기어다닐지 모름 ㅠ

살모사에 의지해야죠

뮤탈 다수가 쌓이면, 플토가 답이 없어서 나온 유닛이라더군요. 토르 1기 나오고 주변에 병력 있으면 뮤탈을 뺄 수 밖에 없듯이, 1기만 있어도 압박될걸요.

살모사 가스는 보셨나요. 저그는 살모사때문에 번식지 테크를 타도 번식지유닛은 살모사말고 다른 유닛들은 테크가 느려져요;

그리고 군락쯤 되면 멀티마다 광자포나 터렛은 충분히 있을테고 디텍팅능력이 그 때쯤 없을리가..

선식 // 그런데 그게 단순 저글링하고 살모사 조합이면 장난이 아니에요. 아무튼 현재단계에서 살모사는 오버밸런스가 맞는듯

살모사가 번식지 테크 아니면 은폐밴쉬나 암기에 너무 취약해 집니다. 아마 그래서 번식지테크일듯합니다.

영상보시면 알겠지만 흑구름 지속기간이 긴것도 아닐뿐더러 초기마나업이 없기때문에 그리 많은 효율을 기대못해요. 거기다 테란은 바이킹 몇기뽑거나 토스는 불사조 몇기만뽑아도 살링링체제는 답이없음.

디텍팅 기능을 살모사에 주는게 잘못된거같아요 제 생각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