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덕 선수가 너무 쫄은듯

쫄았다고 하기 뭐하지만 뭐랄까 표현이 잘 생각이 안나서

 

늘 정종현 선수에게 기세에서 눌려있는듯한 느낌이랄까

 

어쨋든 저그가 이길수도 있지 않았나 싶네요

 

자원을 남기는 식으로 하지 말고 둘다 회전하는 식으로 갔으면

 

어땟을까 싶은데 남는자원으로 드랍하고 병력 교전 해주고

 

하면서 개인적으론 임재덕 선수 경기력이 아쉬웠던것 같아요

이때까지 뭘보신진모르겠는대
님말대로했으면 저그자원만 회전되는걸 보실수있었을듯

방금 상황에서 소모전하면 저그 병력만 죽어나갑니다.; 유령 다수 쌓였고, 공성전차도 있고, 심지어 생산건물도 저그의 모든 유닛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 준비되있어서, 상당히 애매한 상황이 나와버렸죠. 심지어 맵도 샤쿠라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