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장기전에서 확실히 임재덕 선수 준비가 부족했음

중후반에 올 맹덕 뽑은 후 유닛 소모를 못시켜서 방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일단 어느정도 소비해주고 감염충 다수를 모았어야함.

울트라 드랍보다는 터널 뚫으면서 감염충 드랍 시키고 감테 뿌린 후 터널로 도망작전이 유효했을듯.

정종현이 여기저기 분산 핵공격 했듯이, 어차피 자원은 남는 상황이었으니 여기저기 분산 터널 뚫고 감염충 감테 활용이 더 나왔어야 함. 

테란이 사기인건 맞는데, 임재덕 장기전도 좀 아쉬운점이 많았음

핵공격과 맹독충의 가격의 차이를 봅시다... 핵은 그리고 떨구고 놔두면 되지만 맹독충은??? 그리고 맹독충 소비해서 비는 인구수는?? 라바->저글링->맹독충인 것을 잊지 맙시다

글좀 읽고 댓글 다시고요. 전 맹독충보다 감염충 감테를 활용했어야 한다고 말하는겁니다.

입스타는 누구나함. 그리고 땅굴자체를 정종현이 절대로 허락안하는데. 감충 아무리많아봐야 emp에 민주화 ㄲ

근데 감테를 그렇게 쓰다가는 나중에 교전에서 마나 부족하지 않을까요...

땅굴만 뚫으면 당연히 못뚫죠. 드랍과 함께 뚫었어야 한다는거죠. 어차피 탱크라인은 이동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감염충다수+맹독 드랍으로 먼저 오는 해병은 진균으로 끊어먹으면서 생산시설쪽 감테 뿌리고 그동안 뚫리는 땅굴은 감염충을 살려서 돌아오는 용도로 사용하고요

겜봤으면 알겠지만 정종현이 무슨일이 생기던 땅굴예상지역에 마린 10댓마리랑 토르 2마리냅뒀었음. 절대로 뭔짓을하던 땅굴불가능

애초에 터렛으로 멀티 다 둘러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