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가만히 대놓고 일꾼 가져가도록 냅두고 멍하게 있지 않는이상

복제기가 가서 복제하고 돌아오는 시간+활성화 속도+들인 자원+그걸을 메꾸기 위해서 추가로 걸리는 시간

=존내 오래걸림

이 면에서 상대가 과연 가만히 있을까요.

멀티가 활성화가 무식하게 느린걸 이용해서 더 막멀한다던지

아니면 모아서 시밤쾅한다던지 이런 경우는 생각 안하시는지.

분명한건 앞마당이나 2멀 이런 타이밍에서 저짓거리하는건 진짜 돈지랄의 향연.

진짜 일꾼털이는 마패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지금 3멀 이후 이야기죠.

거기다 짓고 있는 건설로복 저격하면 으앜 상대일꾼을 뺐어서 건물을 짓는건 무조건 관광용이 될꺼임 아니면 그냥 토스하면 상대종족도 가능하게 되는건데 그렇게 놔둘리가 없죠

ㄴ그때면 되려 이곳저곳 난전이 벌어질 상황이라 되려 관리하기가 어려울거같은데요.

만약 완전히 평화로운 상태면 어지간히 정신팔지 않으면 대놓고 복제해가게 냅두기도 힘들고요

차라리 테크를 타지 않아도 환상을 이용해 변신해서 사용하는게 더 신선해보이네요

복제해가는게 멀티나 본진 들어가서 일꾼하나를 뺏어서 하는게 아니라
병력들 센터 감시탑 잠깐 먹을때 복제자 끼어있다 지나가는 건설로봇 하나 멀리서 복제하는건데..

붕가기로 슥삭하고 온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