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구경하러 왔던 이제동, 정명훈, 김택용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GSL 결승전 하기 직전에 선수들이 등장하자, 서로 하이파이브하려고 하면서 엄청 환호해주고...

경기하면서도 상황에 따라서 다들 크게 반응도 하고...

마지막에 우승한 문성원에게 모두가 MMA! MMA! 라고 크게 함성을 지르는...

이제동, 정명훈, 김택용은 그런 광경을 보면서 어땠을까요?

궁금하네요 ㅋ

천운사 자동스님을 잇는 천운사 성원스님

내가 스2넘어가도 문성원이나 정종현처럼 활약할수 있을가 라는 생각할듯.

정말 묘한 기분이였을듯..
해외 스2 인기를 정말 직접적으로 실감했을테니

그까짓꺼! 하면서 가오잡았을거같은데 ㅋㅋ

걔네도 한국에선 그런 대접 받는데 딱히 더 부러워하거나 하진않을듯

확실한건 언젠간 꼭 넘어와야지라고 100%다짐했을거란거

개네들은 한국에서 인기가 넘사벽인데 굳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