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에서 10살 차이가 나는 선수들이 맞붙었다.

결승전. 임재덕과 이정훈.

젋은 패기를 마음껏 뿜내던 이정훈과

백전의 부활한 노장 임재덕.

두선수의 치열한 접전끝에 결국 이정훈선수는 패배를 하게되고

이정훈은 고개를 숙인다.

역사적인 한장면. 길이길이 남으리다.

이결승이 갑

이런게 진짜 스포츠라고 생각됨.. e-스포츠를 너무 무시하지않았으면..

좋은 장면입니다

파일명부터가 222...

이때 결승 스코어가 어떻게 됐죠? 압도적으로 끝나진 않았던 거 같은데

ㄴ 4:3

누가 봐도 아저씨와 학생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