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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0 21:44:45 KST | 조회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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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고싶다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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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 같은 경우는
제가 작가가 된다고 했을때
제가 시쓴거 보시고
어떻게 엄마 아빠는 예술적 재능이 없는데
그런 생각을 하니!
하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언젠가 돈벌면 고기라도 사들고가고싶은데... ㅠㅠ
부모님이 그립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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