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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0 20:03:52 KST | 조회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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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상황판단이 좀 안된 상태에서 섣불리 친목드립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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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너무 섣불리 앞서나갔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하튼 상황 잘 모르는 상태에서 좀 나댄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어차피 떡밥 묻어가네 버로우타네 이러는데
어차피 님들도 님들만 사는 그곳에서 본인들끼리만 얘기하는거 보면 딱히 그렇게 대놓고 깔 위인은 아닐거같은데.
즉 어차피 난 버게 안갈꺼니까 까시려면 대놓고 까달라 이말입니다.
글이 안보이길래 잠잠해졌나 했는데 행여나 해서 보니까 계속 까고있었군.
몰랐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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