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Jawbreak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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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1 21:08:16 KST | 조회 | 166 |
제목 |
김정민은 스투 엄청 잘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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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보니까 뭐 GSL 다보고 하루에 40판씩 하고
리그도 순식간에 마스터... 전 프로게이머는 다른건감....
저그는 다통령. 다이아몬드 1위였는데 프로토스에 몰두하면서 주춤하고 있다. 이제 저그 아이디를 마스터리그까지 올리는 것이 목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된다. 때로는 GSL을 보다가 쉬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 틈에 게임 한판 하기도 하고, 누워서 쉬거나 자기 전에는 IPL이나 해외 리그를 챙겨본다. 그리고 시간 나면 리플레이도 찾아서 본다.
특히, 어떤 면에서는 해외 대회가 재미있다. 진행이나 전문성은 떨어지지만 다른 면에서는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다. 영어를 전혀 모르지만 다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중계다. 오히려 아마추어 눈높이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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