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내용이 결승전 다웠던 건 쥐에셀 시즌 2

떠오르는 저그와 떠오르는 테란의 만남

 

 

잃어버린 사원 등 밸런스 실종 맵과

 

 

마지막 7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끝에

 

 

그때 한참 물올라있던 이정훈의

 

 

미칠듯한 마린 마이크로 컨트롤 초반 치즈가 실패하고 감동의 저그 우승

 

 

그때 스2게에서 와 저그 이겨서 좋다~~ 근데 임재덕이 누구야 이런 반응이였는데

 

 

세월이 흐르고 나니 임재덕이 거의 유일한 저그 탑급 선수가 되버림

 

 

나머진 뭐...암기장인 송암흑 + 테막 콩정훈 + 기타 사대빵 사대일 사태가 수두룩...

레알은 시즌1이지
맵나오고 다들 테란이 이길줄 알았는데
뚫흙!? 원기농장 포도풍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