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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8 12:34:35 KST | 조회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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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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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염차
나오자마자 발업이 되어 있는 상태가 너무 언밸런스 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화염차 스펙을 올리더라도 이동속도 연구가 있어야 된다고 봄.
발업을 안하면 걍 바이킹 정도 속도면 적절할듯 싶지만 그런건 없겠지...
2. 히드라
이 유닛은 테란전에서 최악의 가성비이고 프로토스전에서도 동족전에서도 딱히 좋지 않은 유닛.
저그는 상대가 밴시라던지 공허같은 공중유닛을 무조건 여왕으로 수비함.
DPS, 가격과 티어를 낮추던가 했어야 되는데 이미 그런 대대적인 패치를 하긴 늦은듯..
3. 지게로봇
초반엔 어찌 밸런스 맞춰주는 요소일지는 몰라도 사령부가 2개 넘어가는 시점부터 초초초초사기.
다양한 너프책이 유저들 사이에서 나왔지만 너프는 한번도 된적이 없는 최고 초사기
4. 해병과 불곰
개인적으로는 해병이 약해지고 불곰이 쎄졌으면 좋겠다 소폭씩.. 그냥 개인적인 의견임 -0-
해병의 방패 없어도 될 거 같다. 방패가 없다면 밸런스가 좀 더 맞지 않을지..
5. 저그
여왕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데 여왕의 존재때문에 저그의 200싸움이 약함.
마법유닛은 감염충 하나뿐. 타락귀 스킬은 잉여. 고치기 어려운 문제들....
6. 추적자
추적자는 저글링이 발업되기전, 불곰이 충격탄 되기전까지 최강의 유닛이다.
그래서 그런가 화력이 조루다. 사거리 업 안하면 사거리3.5 정도 주고 기본 공격력 올려주고 하면
초반 밸런스는 비슷하게 되면서 후반에도 좀 쓸모있는 유닛이 되지않을까
공1업효과정도 주고 업효율 상승?
점심시간 심심해서 끄적여봣는데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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