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는

다시봐도 정말 재미있는데...;;

쩝...

아류작을 하두봐대서 감각이 떨어졌나 ... 망작이라는분은 좀;;;

최근에 개봉한 영화중에선 상당한 수작이지않음...(10~20년전영화면 저한텐 최근영화임 ㅎ)

유즈얼 서스펙트나 식스센스 개봉할때는 관객들이 반전류영화를 많이 접해보지 못하던때라

마지막 반전에 ... 멘탈붕괴되어서 나오는분들이 많았는데 ㅎㅎ;;

요즘은 예전 고전영화  반전류 보면 오히려 요즘보다 더 낫네 그런생각도 가끔들긴합니다만 ㅎ

식스센스 그 문고리 잡을때 진짜 소름돋았는데;

그리고 케빈스페이시 말보로 피면서 쩔룩거리던거 정상으로 돌아올때 그 느낌이란 ㅋㅋ

식스센스 솔직히 거퓸이 좀 있는영화죠..

지금시대에 마르코폴로의 여행기가 전설로 평가받지만, 지금시대의 여행기에비하면 터없이 매우 후달리는 작품이이죠.

컵 쨍그랑! 코바야시..코바야시..코바야시..
요즘 너무 비슷한 거 많이 나와서 그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