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과학까지 부정하죠

대표적으로 과거는 천동설이 맞다고 개독경에는 태양이랑 달이 멈출수 있다고 하지를 않나, 모빌처럼 하늘에 걸려있다고 하지를 않나

 

지금은 진화론이 틀리고 창조가설이 맞다고 미국에서 난리치지를 않나, 그러는 동안 쌓이는건 진화의 증거들..

 

아마도 종교가 이세상 끝까지 박멸될때까지 과학과 충돌할듯...

 

그리고 노아의 방주도 이상한게 많음

 

1. 그 미친듯한 물은 어디서 난걸까?

2. 그 물은 어디로 빠진걸까?

3. 바닷물고기는 전멸 안했을까?

4. 식물들은 익사안하나?

5. 수천 수백만종을 어떻게 다 집어넣고, 먹이를 줬을까?

 

등등 말이죠

 

아 어차피 수메르 신화 짝퉁이었지..

신화짝퉁은 그렇다쳐도 저 대홍수 테마는 전세계에 있다던데 그 강화도령인가 그거도 대홍수 테마라고 들음 맞나 모르겠네

그 미친듯한 물이 바다가 되었다는거 아님? ㅋㅋㅋ

그럼 지금 수위보다 한 8848m는 높은 바다가 되었겠네요 닭쳐님 ㅋㅋㅋㅋㅋ

성경에 나오는 얘기가 거의 모든 토속신화,전설들 짬뽕되어있음. 그걸 차용했다는 증거도 속속들이 나오고있구요

NightGold // 그런데 확실히 노아는 구라가 맞은것 같음 수메르 신화 베낀거고.. 과학자성님들이 그당시 지층 검사해봐야겠죠 뭐;

맞는거같음인가요... 너무 긴가민가 하시는거 아니에요? ㅋㅋㅋ

수메르 베낀건 진짜 ㅋㅋ 어디서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대홍수 테마

ㅇㅇ 맞는것 같음 한 99.99%정도? 노아는 우트나피시팀을 베낀게 확실하고.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니.. 기원전 4000년정도 되지않나 수메르 문명이 예수교는 그 이후에 나왔고

기독교에서 나오는 악마 테마는 페르시아 땐가 조로아스터의 영향이었지 사실 그 전엔 악마란 개념이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유대교가 더 정확한 명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