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 테란의 느린 기동성을 보완하기위해 만든게

행요, 그리고 감지탑인거같음

 

일단 토스같은경우는 차관이잇고, 저그야 원래 기동성의 종족이고..

 

상대적으로 테란의 기동성이 느리기때문에

 

그리고 지상을 자동적으로 공격하는 방어탑이 없기때문에(벙커는 유닛이 필요) 아예 튼튼한 행요를 준거까지는

 

종특이 맞고,

 

감지탑도 역시 테란의 기동성때문에 만들어 진게 아닌가 싶긴한데

 

테테전에서야 그렇다치고

 

타종족전에서는 감지탑 지어놓으면 (밤까 유령 감지탑 셋트면 고위기사는 절대 환류 emp싸움에서 승리할수

 

없음) 테란이 과하게 플레이하기 편해지는 측면이 잇지않나싶음...

 

그저 타종족 입장에선 감지탑이란놈이 다방면으로 활용되지 않고, 연구되지 않기를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