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는 판단력싸움이라고 봅니다.

박성준 이윤열 선수도 스1에서 온게임넷 3번이나 우승한 경력이 있는 사람인데... 한때 랭킹1위도했었고...

 

특히나 박성준선수는 택뱅리쌍 활약하고 있을때에도 2008년 도재욱 3:0으로 꺽고 우승한적도 있구요...

 

근데 이들이 아직 스2와서 우승한번 못하는거보면...

 

스1애들이 넘어온다고 1달만에 막 다쓸고 이런다는건 어불성설 같습니다..

지금 프로들 피지컬이 딸리니까 그런거지.
나중에 보죠.
발전하다보면 결국 피지컬 쌈임.

그러니까 나중에 보면되는걸 왜지금부터 싸우는지 이해불가 ㅋㅋ

도재욱이 저막

박성준이 프막 그래서 준우승

박성준이 프막은 무슨소린가여

솔찍히 박성준이나 이윤열이나 스2에 올때 스1무대에서 개인리그는 예선통과도 힘들고 프로리그에서 나오면 지는거나 다름없어서 계속 게임하고 싶어서 스2로 온건데요...

박성준 스2에선 프막인데요

사실 박성준 이윤열 스투올때 1군 다른선수한테 밀려서 경기도 못나올때 왔죠.

고인되고 나서 스2넘어온거임.
사실 다 알고 있지 않음?
스1에서 잘하다가 넘어온게 아님.

넹 그런가요 스타투 요즘 잘 안봐서 몰랐네요. 기억나는건 그 gsl예선 처음 나왔을때 게이바님한테 털린거만 기억나네요.

ㅇㅇ; 이미 스2로 넘어올때는 예선 뚫기도 힘든 시점이었음.

정종현/장민철 같은 애들이 연습실 본좌였죠. 방송경기 적응이 좀 덜되어서 방송경기에선 좋은모습 많이 못보여줬지만 연습실에선 다 쓸고다니던 스1 실력있는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