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이 뭥미까??

2002학년도 (1983년생이 응시) - 악몽의 이해찬 1세대 

학교에서 공부를 방해했던 세대로 한가지만 잘하면 대학갈 수 있다는 이해찬의 거짓웃음에 속아 

  

많은 고3학생들이 난데없는 불수능에 뒤통수 처맞고 눈물 지어야 했던 피바다 수능 

  
 

2003학년도 (1984년생이 응시) - 불운의 이해찬 2세대 

  

수능 난이도는 1세대보다 낮아졌으나 여전히 학교에서 공부를 방해함 


  
2004학년도 (1985년생이 응시) - 이해찬 라스트세대 

  

과탐이 상대적으로 어려웠고 6차 마지막에다 83, 84 재수생까지 말려들어서 완전 초죽음이 되었음 

요런글을 발견했는데

당시 교육부 장관요

위와 같은 이유로 목 잘림

학교에서 공부를 방해했다는건 뭐임?

어차피 수능은 %라서 최악이건 나발이건 걍 지 실력대로 나오는듯.

당시 한가지만 잘하면 된다......고 말했는데 훼이크였음... 그소리가 공부를 방해했다는것일듯

불수능이 물수능보다 훨신나음... 그래야 점수차가 확연히 표시남.

한가지만 잘 하면 대학보내 준다고 했죠 ㅋㅋ
열린교육이라고 지랄같은 미국에서 이미 망한 교육시스템을 들고와서
학생들 다 버려놓고 ㅋㅋㅋ
6차교육 끝나고 7차 첫세대인데 그때 교차지원이 가능해져서 이과학생들만 엄청 손해보고 울었던 기억이 ㅋㅋ
아무튼 개객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