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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5 20:43:16 KST | 조회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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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후로 프저전에서 플토가 압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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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전에는 저그가 강세였으나
패치 이후에는 플토가 저그를 예외없이 압도하며 올라옴.
박진영이 김원기를 2대0으로 바름
김학수가 신정민을 2대0으로 바름
우경철이 이형주를 2대0으로 바름
패치 후에 붙은 프저전에서 모두 플토가 저그를 2대0으로 꺾음.
재덕신이 테일즈에게 패배한 것이 결정적인 증거.
그래서 저그가 테란전에는 분위기가 좋으냐?
그것 역시 절대 아님.
플토에게 유리하게 바뀐 종착역 + 벨시르 해안이
집에서 자고 있던 테란에게 부스터를 달아줌.
저그는 이제 동네북으로 전락.
WCG 3 저그가 모두 탈락한 것이 과연 우연일까? 컴퓨터 문제에만 국한된 것일까?
이제 임재덕/박수호급이 아닌 이상.
저그의 암울기가 드리울 거 같은 예감이 든다.
제발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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