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의 적당한 술은 좃습니다

대부분 술친구들끼리 더 친해지고 술자리가 인맥의 보고이고..이런경우가 많죠

기독교라고 술안마신다고하는건 그냥 진짜 아싸 낙인찍힘..기독교인데 술 적당히마시는 친구들 많음 

뭐 취하지만 않으면된다면서..

술마시기 싫으시면 술안마시고 잘놀면되요 그리고 술종류가리는건 절대 뭐라안함 소주 못마셔요 이러면 맥주마시면되고

학교 특성이 폐쇄적인지라 술 자주 마시는친구들끼리훨씬친하고 술안마시는친구는 거의 얼굴볼일도없네요

억지로 많이마실필요없으니 자기 좋을정도로 마시면 최고!

술도 안마시고 도서관에 박혀있는데 ㅎㅎ

굳이 술 안먹더래도 먼가 모이는 장소에 한번씩 얼굴 비추는 것만으로도 좋죠 사실...아예 안비추고 제갈길 가시는 분들이 워낙에 많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