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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3 13:33:47 KST | 조회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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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포텐을 끌어낸 선수는 아직 박수호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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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경기는 그냥...
뭔가 좀 이상...
그떄의 감동을 다시 보고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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