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편한대가 진리입니다. 솔직히 상근 이런거 무시하는사람들.

좆나 이해안감. 

동창회가니깐 지들끼리 군대 애기 하더만. 상근이 공익이 모 지네부대가빡세네 하고 하는대 

군대 편한대가 진리라고하니깐 

몇명 안친한애들이 저색기 어디서 근무했냐라고해서 

조용히 해병 수색이라고 웃어주니깐 애들버로우. 

군대는 안갈수있으면 안가는게 최고. ㅇㅇ 

가면 공익보다 내가보기엔 상근이 최고 . 

내가보기엔 공익이 차라리 나음

ㅇㅇ 상근이 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부러워서 까는거지 솔직히 상근갈 수 있음 상근가겠다

소방서도 괜찬은거 같던데

상근어떻게가냐

무시할만 하지 집에서 출퇴근 하는데 -_-;;;;;;;;;;;;;;;

고졸로 재수한다고 버티면 상근소집증 나올거임

heedu/ 고졸 졸업자 ( 특정 지역 에서 뽑는경우있음 제주도나 시골 이런대 는뽑고 3급 위주로 뽑고 2급도 가령 선발되기도함.) 서울이면 3급 이여도 ( 가령 해당 동사무소에 동대 애들 우르르 전역 해서 보충하면 뽑히기도함. ㅋ ) 근대 상근이 좋은게 현역 대접은 잘못받더라도 . 공익 나왔다라는거보다 상근은 소속 사단있으니깐 거기사단 나왔다고해도되고.

상근인 친구 있는데 리얼 부러움

좋은게 좋은거지 그런걸로 무시하나? 솔직히 부러운거잖아요..
물론 어이없는 이유로 공익가거나 군대 안가는 사람은 무시해도 쌈..

자기가 편하게 하고싶으면 상관없는데 사회생활하고 나이먹고 친구들만나고할때보면
진짜 개무시합니다. 콩익 상근애들 많이 무시합니다. 이런거 신경안쓰는사람들은 편하게 가면댐. 근데 진짜 남자로써 먼가 쪽팔리다생각함. 개인생각임 ㅋㅋㅋ 똑같은 기간이라면 현역가는거 추천드림.

병역기피자만 아니라면 어딜 갔든지 무시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가 힘들었따고 나대지만 않는다면야..

늬뷔르 / ㅇㅇ 몸아파서 공익 가거나 안가는건 상관없는대 철심박고 좀 이런애들은 뭐랄까.. 무시당할만도한대 한편으론 자기능력이 되니 . 백이든 뭐든 그러니 . 반대로생각 하면 그입장 되지않는한 저또한 그러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면제인데......흠

무시하는건 아니고 1차적으로는 부러움 때문에 나오는 말이겠죠. 고생이고 머고간에 생활중엔 부러워서 그러는거고 제대하곤 억울해서 그러는거고~ 대분분의 심정이 그럴것이라고 예상.

제 주위에는 공익나왔다고 무시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부러워들 할뿐이죠.. 하지만 공익인 제 의견을 말하자면 건강해서 현역 다녀온사람들이 더 부럽습니다.

열폭이잖아요 그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