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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2 01:51:00 KST | 조회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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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영은 중립이란 강박관념에 사로 잡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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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을 위해 포장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무조건 중립으로 하기위해 모든지 5:5로 만들어버릴려고함.
이현주처럼 캐스터로서 중립성을 지키는 것과는 다르다는 뜻.
게다가 토스유저들에게 까이는 이유가
방송 여러개 보지만 타종족에게는 토스해설할 때만큼의 공격적인 지적과 함께 추궁을 하지 않음.
오늘 최정민 경기만해도 그냥 앞마당 그거 좀 삐딱하게 지은거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거라며 뭐 그 정도 수준.
아예 언급을 안하고 그냥 111 나왔다 이렇게 진행됐다 하는 선만해도 될 걸.
굳이 토스유저들은 탐사정을 동원안하다가 뚫리느니, 지금 가만히 있지말고 여기저기 견제가라느니 ( 말 막 던지다보니 상대방 행요 멀티인데 광전사를 보내라니 ㅡㅡ) 테란의 공격이 강력한 감이있지만 못막는게 아니라 이렇게 저렇게 하면 막는다느니.
애초에 그 정도 수준으로 토스가 플레이하면 그냥 실력적으로 쳐발르는 수준임. 같은 코드끼리 대결인데 그런 식의 플레이가 토스에게만 일방적으로 나오는게 신기한거 아닌지.
굉장히 생각없이 듣다가도 울컥함.
GSL 잘 안보던 친구가 저번에 나랑 같이 보다가 해설들으며 하는 말이 " 저 사람은 뭔데 토스한테 바라는게 왜 이리 많냐" 라고 할 정도면 말 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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