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 아이디를 다이아 25위 이내에서 이기고 지면서 밀려나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만들었다고 생각되면,
본아이디를 한달정도 사용하지 않고 휴식점수를 쌓습니다. 그렇다고 한달동안 스타2를 접으란게 아니죠.
한달후에 다시 돌아오면 25~50위권 지키기도 힘들꺼에요.
그럼 이제 보조 계정 1개를 생성해서 다시 다이아로 올려 놓습니다. 한달에 만원정도 하더군요.
직접 해보니 다이아 상위권 실력으로 보조아이디 다이아 진입하는데 짧으면 하루에서 길면 이틀정도면 가능합니다.
다이아 상위권 재진입은 3~4일 소요될수 있구요. 실력에 따라 더 짧아질꺼에요.
참고로 일부러 배치경기 패배해서 브론즈 99등으로 시작했습니다. 배치경기 모두 이기고 시작하면 하루가 줄어들겠네요.
그럼 한달동안 휴식 점수가 많이~ 쌓이겠죠? 보조 계정의 한달이 끝나면 본 계정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우선 승률이 50%를 유지하더라도 휴식점수 덕분에 상위 1~2위권으로 진입이 빠를겁니다.
이때부터는 마스터랑도 자주 붙여주는데요.
자신보다 우위로 표시되거나 약간 우위로 표시되는 상대는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는것만 남았습니다. 패턴을 분석해보니 1~3위권으로 진입하면 갑자기 마스터랑 많이 붙여주다가 패배하게되면 다시 다이아 50위권하고 붙여주니 기회가 왔을 때 잘 잡아야합니다.
보통 다이아 25위권 내에서 마스터로 못올라가는것이 1~8위 싸움이 치열하기 때문에 마스터와 자주 붙여주는 1~3위권으로 가기가 힘들어서 그런데요. 막상 실력으로 보자면 25위권과 8위권과 큰 격차가 있는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s 자 이제 제가 본아이디로 마스터에 진입하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