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정말 누구 말대로 거신 대신 리버였더라면..

물론 너무 사기적이지 않게 조절 좀 해서 넣으면 말이죠.

일단 거신의 스펙을 보면

보호막 150, 체력 200, 방어력 1+x, 공격력 15+2x (모든 장갑), 사거리 7 (열광선 업그레이드시 9), 인구 6,

생산 비용 300/200, 생산 시간 75초

이러니까 이것의 대체 유닛으로 바꾼다면 아마 리버는

보호막 100, 체력 250, 방어력 1+x, 공격력 100+10x (모든 장갑), 사거리 7, 인구 6, 생산 비용 200/350, 생산 시간 100초

이 정도면 될 것 같은데요. 공격속도랑 이동속도는 스타1의 리버랑 똑같이 하면 되구요.

다만 모델의 크기와 자리차지판정 같은 건 거신과 똑같이 해야죠.

그리고 거신과는 달리 리버 밑으로는 짜잘한 유닛들이 지나다닐 수 없게..

물론 스캐럽은 생산 비용 15/0, 생산 시간 5초면 될 것 같고..

스캐럽 스플래쉬 범위는 음.... 공성전차의 공성모드 포격 스플래쉬 범위의 120% 정도로 하면 될 것 같구요.

스캐럽은 스타1마냥 유닛들의 길막으로 인하여 버벅대지 않게 그냥 관통이 되도록 만들고..

로봇공학 지원소에 있는 열광선 업그레이드 대신 스캐럽 최대 소지 개수 5개에서 10개로 늘리는 업그레이드 하나 넣고...

 

참고로 저거 공격력 100+10x 이거 아무 생각없이 막 집어넣은 게 아님.. 공3업시엔 불곰 한방에 잡을 수 있도록 넣은 겁니다.

플토 확팩 캠페인에 나오겟져 ㅋ

리버가 나오면 마인 스웜 다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은 왜 안할까 ㅋ

ㄴ 다시말해 다시 스타1 반복..

버프된 테란과 답보상태의 토스

거신사업하면 9아님 ??

SorryMvP//어라 제가 잘못썼네요. 수정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