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mega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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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1 15:23:09 KST | 조회 | 287 |
제목 |
프로게이머들 중에서 저그전 힘들다는 사람 거의 못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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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감염충이 조금 센거 같긴 해요"가 전부였지.
근데 플엑만 오면
저>>>>>>>>>>>>>>>>>>>>>>프
테>프
인거같음.
테란 이야기 나오면 무조건 저그 밸런스 이야기 나옴.
테란 1/1/1에 토스가 밀려서 잠금해제당해도
"그래도 저그가 더사기"소리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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