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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9 14:20:46 KST | 조회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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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도에 어머니께서 패밀리를 사주면서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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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중,고때 그때 오락기를 사준게 후회한다고했지
그때 게임기 광고를 어떻게 했냐면..
독일에 있는 이모께서
'게임기가 애들 두뇌개발에 좋다'
라고 해서 사준거임.
전혀...
그냥 게임은 게임임.
그리고 공부를 잘하려면 책상에 앉아있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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